라일리 대변인은 구체적 매각 계획은 재무부가 주식 매각을 담당할 모간스탠리와 계약을 맺게 되는 48시간 이후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 재무부는 현재로선 씨티그룹 주식 매각을 통해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지 분석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앞서 재무부가 보유한 77억 달러 규모의 씨티그룹 보통주를 올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서 재무부는 사전에 계획한 대로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에 매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이후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금융 구제 계획의 일환으로 씨티그룹의 지분 27% 정도를 매입했다.
재무부는 주식매각과 관련, "씨티그룹 보통주 매각은 사전 조율된 거래 계획에 따라 이뤄질 것이며 매각 방식, 수량, 시기는 다양한 변수들에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재무부가 씨티그룹 주식을 사전 계획에 따라 시장에 가능한 충격을 적게 주는 방법으로 매각하려는 입장을 밝힌 게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일부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