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4월 9일 개최되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 이전까지는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발언은 피할 예정이다.
29일 한은 정희식 공보실장은 "공항에서는 현재 이성태 총재가 재임중이시고, 취임식에서는 금통위원들 및 한은 통화정책 관련 직원들과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언급은 곤란하다고 전해왔다"며 "통화신용 정책 관련 정식 인터뷰는 내달 9일 금통위 이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취임식 이전에 개별인터뷰 역시 응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중수 한은 총재 내정자의 취임식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으로 계획돼 있지만 자세한 스케쥴은 상황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