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가드는 미국 엑서스팜이 개발한 것으로 제이콤은 이에 대한 국내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29일 제이콤 고위 관계자는 "지난주 한국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뮤가드에 대한 기술문서 승인을 얻었다"며 "이번 승인은 약품에 관련된 기술적인 부분의 타당성을 검사하는 기술 승인"이라고 설명했다.
뮤가드의 최종 국내 시판을 위해서는 아직 수입과 판매가 가능한 '품목허가'와 'GIP허가'가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회사측은 중요도와 난이도 관점에서 봤을때, 기술문서 승인은 뮤가드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또한 곧 승인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승인획득까지의 시간적인 부분 외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늦어도 올 상반기 내로 사업화 할 예정이며 큰 변수가 없다면 예정되로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제이콤은 국내 바이오업체와 전반적인 바이오사업에 대한 업무협약도 진행중이라며 "여기에 뮤가드의 국내 판매 까지 본격화되면 매출 증가는 물론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