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임기영 사장은 29일 홍콩 행사에 직접 참석해 아시아지역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국내 참가 기업과 한국 증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13개 상장사는 기아차 대림산업 두산인프라코어 메가스터디, 주성엔지니어링, LG화학 등이다.
임 사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MSCI선진국지수 편입 기대감 등으로 한국 경제와 증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Corporate Day행사가 아시아지역 기관투자가들에게는 국내 우량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참가 기업들에게는 대형 투자회사에게 회사의 가치를 적극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한국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홍콩 등 아시아에서,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Corporate Day 행사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