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보다 2.56%, 3000원 오른 12만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창구인 C.L.S.A를 비롯해 메리츠, 토러스 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집중되면서 최근 5일 신고가를 갱신한 상황.
이는 중장기적으로 모트롤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영업지주회사로서의 두산의 정체성 강화로 이어져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이훈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두산모트롤이 우량자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장회사로 머물면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적정가치 산출이 쉽지않았는데, 향후 사업부로 편입되면서 시너지효과와 성장성이 현실화될 경우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두산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두산모트롤홀딩스와의 합병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