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확대와 일본 샤프社로의 신규 매출 발생 등으로 인해 올 1/4분기 매출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최근 삼성이 스마트폰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이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 매출도 늘고 있다"며 "올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LED TV, LED 모니터 등의 IT제품 전반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인터플렉스는, 전체 매출의 65~70% 가량이 삼성에서 나오고 있다.
신규 매출처 확보 역시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미 올 1/4분기 일본의 샤프에 모니터용 FPCB 공급을 시작했으며, 2/4분기에는 핸드폰용 FPCB의 공급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또한 세계적 기업인 소니에릭슨 및 림社와도 부품 공급을 논의중으로 올 하반기 엔 시제품을 공급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