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디지털 ELS는 만기 6개월짜리 상품이다. 3개월, 4개월, 5개월째 세 번의 조기상환 관찰시점에 최초가입시점 주가보다 높으면 원금과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한다.
주가가 3개월 후에 크게 오르지 않아도 지금과 같거나 높으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30일까지 판매하는 한국전력 연계 ELS 상품은 연 18%를 추구한다.
물론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투자에서와 같이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 사전신청한 고객에게 상환금에 해당하는 주식물량을 장외매매로 고객 계좌에 대체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즉시지급 스팟형 ELS 상품은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종가기준으로 10%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5%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지난 9일 설정한 스팟형 ELS 삼성증권 제3059회는 기초자산인 LG전자가 10% 상승해 20일만인 29일에 원금과 연 환산 90%가 넘는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