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CMA 데이터비전에 따르면 그리스 5년물 국채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299bp(1bp=0.01%포인트)로 전날 뉴욕장 마감가인 311bp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이는 현재 그리스 5년물 국채 1000만 유로의 부도 위험을 방어하는데 29만 9900유로가 든다는 얘기와 같다.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프리미엄 하락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작년 12월 프리미엄이 170bp수준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융 시장에서 그리스의 부도 가능성이 빠르게 축소하고 있다는 페트로스 크리스토둘루 그리스 공공채무국(PDMA) 국장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