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합의함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 위험보유 성향이 강화되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 시간 오후 9시 2분 현재 S&P500지수 선물 6월물은 0.34% 상승한 1166.70, 다우지수 선물은 0.32% 오른 10825를 그리고 나스닥선물 지수는 0.32% 상승한 1957.50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 25일 유로존 정상들은 그리스로부터 요청이 있는 경우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재정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EU 정상회담 합의문 초안에 따르면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은 유로존이 IMF보다 더 많은 몫을 부담할 것이며 양국간 대출(bilateral loans) 형태의 지원이 된다.
이 소식에 미국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며 원자재 관련주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한국 시간으로 저녁 10시 55분 예정된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 최종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잠정치인 72.5에서 73으로 소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미국의 4/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도 시장의 주요한 관심거리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