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이날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계대표와 조찬 간담회'에서 "파생상품이나 헤지펀드 등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다만 금융산업이 성숙하지 않은 신흥국가가 실력을 키우기 전에 국제적인 규제 환경이 조성돼 것은 억울한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를 통해 경험했듯이 금융시장의 안정 없이 금융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이에 글로벌 논의 방향에 맞추어 규제와 인프라를 정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금융 위기 상황에 시장에 계신분들의 도움으로 잘 극복 하고 있다”며 특히, 펀드이동제와 보수인하 등을 잘 시행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선진국만큼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운 시기에서 자본시장법도 무리 없이 시행돼 안정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금융위원장, 금융투자업계 정회원 대표 26인과 금투협 회장등이 참석했으며 오전 8시15분부터 9시10분까지 비공개로 최근 금융투자업과 관련한 대내외 여건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의 향후 발전 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