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용 전해질 공장 증설로 매출 확대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후성(대표 김근수 송한주)이 반도체용 특수가스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1/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했다.
냉매가스 및 자동차용 매트 전문기업인 후성은 최근 2차전지용 전해질 공장 증설을 마쳤다. 이에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며 관련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후성 관계자는 "작년엔 반도체용 특수가스 매출이 좋지 못했는데 올해 들어 반도체 업계 호황 덕에 매출이 계획대로 진행중"이라며 "탄소배출권 관련 매출도 호조세여서 1/4분기 전체 매출이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성은 현재 냉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전해질, 자동차용 매트가 주 매출원이다. 이 가운데 2차전지 전해질의 경우 수요가 급증, 최근 생산시설을 연산 200톤에서 600톤 체제로 증설을 완료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전해질 생산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테스트중이며 4월부터는 본격 매출이 더해질 것"이라며 "(그럴 경우) 올해 전체적으로도 지난해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후성은 지난해 매출 1426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