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부증권 이제훈 애널리스트는 "섹터별로 한국 대표 기업의 외국인 지분율은 리먼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 또는 초과하고 있는 반면 LG화학의 지분율은 26.8%에 머물고 있다"며 "유럽증시에서 회수된 자금이 이머징 마켓으로 추가 유입시 LG화학의 지분율은 리먼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호남석유와 한화석화에서 빠져나간 420억원 규모의 순매도는 포트폴리오 조정시 덜 민감한 LG화학쪽으로 유입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향후 추가 주가 모멘텀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2007년부터 투자된 신사업은 2010~2011년 본격적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다"며 "2H10에 GM Volt가 출시되면서 xEV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고 연말 이전 추가 공급계약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2011년 LCD글라스 부문은 초기 연도부터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수익이 확인될 시 확고한 고객기반에 따라 최종 생산능력에 대한 가치가 일시 반영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