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그리스의 IMF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달러화 장세기조가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2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유로화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역외 NDF시장에서 환율 상승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유럽발 악재에도 뉴욕증시가 강보합 마감했으며 전날에 ㅣㅇ은 코스피 지수 선전 가능성에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2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46.00/114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1.50/1142.50원에 비해 4.50/4.5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45.1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대비 2.65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코스피 선전 가능성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2.00~115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