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무선 통신 환경의 혁명적인 변화로 인해 무선 인터넷을 통한 게임, 영화, 서적 등 각종 모바일 컨텐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각종 모바일 하드웨어 제품의 사용시간 증가로 고용량 2차전지의 수요 증가가 일어 삼성SDI의 2차전지 사업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고용량 리튬 폴리머 2차전지 판매확대에 따른 수혜 스마트폰는 일반 Feature폰 대비 50% 이상 높은 고용량 2차전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고용량 리튬 폴리머 2차전지 수요증가로 연결된다는 것.
삼성SDI는 애플을 포함한 스마트폰업체에 고용량 리튬 폴리머 2차전지의 글로벌 최대 공급업체로서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그는 "2010년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스마트폰 판매전략은 삼성SDI의 2차전지 사업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그는 "세계 최대 슈퍼 아몰레드를 채용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 출시에 따른 수혜 최근 SMD는 터치스크린을 직접 내장한 슈퍼 아몰레드를 출시했다"면서 "갤럭시S는 여타 스마트폰 대비 뛰어난 화질과 대형화면으로 인해 스마트폰 멀티미디어 활용에 있어서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18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