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중앙은행(ECB)은 2월 유로존의 기업 대출이 전월 대비 130억 유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70억 유로 감소한 직전월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결과지만, 여전히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2.5%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민간부문 대출은 전년보다 0.4% 감소하며, 0.6% 줄어들었던 직전월과 비교해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 공급량은 전년동월 대비 0.4% 감소하며, 0.1% 감소를 예측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