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은 25일 이같은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추가로 밝혀진 782만명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별도 문의를 위한 고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옥션은 2008년 사고 당시 경찰이 해커의 중간경유지에서 발견한 데이터 삭제 흔적을 복원한 결과 전체 유출건수를 1081만명으로 추정해 이를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동안 중국 해커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 중국 공안과 공조수사를 벌여오다 최근 해커가 빼낸 데이터를 찾아내면서 추가 피해자를 밝혀냈다.
옥션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신속한 자체신고와 고객커뮤니케이션,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안티바이러스무상배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사고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