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억원 규모 국고채 교환
- 3월 국고채 8조7490억원 발행
[뉴스핌=김연순 기자] 오는 4월 국고채 발행규모가 6조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5일 다음달에 6조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1조원은 다음달 6일'국고 0425-1212'로 통합발행되며, 국고채 5년물 2조6000억원은 다음달 13일 '국고 0425-1503'으로 통합발행된다.
또 국고채 10년물 1조6000억원과 20년물 8000억원은 각각 다음달 20일, 27일에 '국고0575-1809'과 '국고0550-2912'로 통합발행될 예정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2000억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아울러 각 PD별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로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는 4월 PD에 1조6000억원 규모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4월중에 2회에 걸쳐 총 2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buyback)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교환할 계획이다.
국고채 조기상환은 다음달 14일과 28일 각각 1조원 규모로 이뤄지며 다음달 18일에는 5000억원 규모 국고채 교환이 이뤄진다.
국고채 조기상환 및 교환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은 9일, 23일, 19일에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발표한다.
한편 정부는 3월중 8조 749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3년물은 '국고 0425-1212'로 2조1140억원, 5년물은 '국고 0425-1503'로 3조3850억원,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국고0575-1809'과 '국고0550-2912'로 2조4280억원, 8220억원이 발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