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월드와 나킬의 자국내 주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인접국인 아부다비 정부가 이미 지원한 57억달러의 자금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정부는 이같은 자금을 두바이 금융지원 기금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또 두바이월드에 이미 투입된 89억달러는 출자전환하고 15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기금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채권단은 상당 부분의 현금과 유동성을 갖춘 유가증권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두바이 정부는 두바이월드 자회사인 나킬에도 80억달러 규모의 신규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올해와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나킬의 스쿠크 채권을 완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후 나킬에 대한 자본금을 재조달할 계획이며, 이같은 구조조정 과정이 수개월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