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전자 LCD TV 사업부장 권희원 부사장은 "백 라이트 유닛(BLU)에 대해 LG전자는 잔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전자만의 고유기술이 적용된 칩을 적용했고, 이를 통해 세계최초로 트루모션 480HZ를 구현하며 잔상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했다.
-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 올해 시장 점유율이 25%인데 전체 시장은 380만 대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은?
-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망이 380만대다 . 현재 실제 3D 시장은 콘텐츠를 포함한, 인풋 디바이스, 방송,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인풋 기기들, 편광 셔터 안경 등 굉장한 이슈가 많다. 때문에 시장은 보는 시각에 따라 전망치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제시한 목표는 한국 기업이 3D TV 시 장에서 앞서가는 점을 고려하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 콘텐츠 문제가 3D TV서 화두다. 경쟁사 제품 비교 시연인데 2D에서 3D TV 컨버팅 기술에 대한 향후 전략은?
- 실제로는 3D TO 2.2D, 2.3D라고 칭하는 것이 맞 다. 이 컨버팅 기술은 내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달 초에 판매될 LX9500에는 이 기술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쟁사의 2D TO 2.4D의 경우 사용자들에게 편하게 보이지 않는다. 3D로 가기에는 어려운 이슈다 보니 LG전자의 경우 차기 제품 버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일즈 포인트는 마케팅과 협의 후에 처리할 것이 다.
◆ 삼성전자 셔터 3D 안경 출시 시에 '이건희 안경 '이란 이름으로 화두가 됐었는데 혹시 LG전자 3D 안경에 얽힌 에피소드가 없는지?
- 3D 안경에 개발과정에서 얽힌 에프소드가 많다. LCD TV 연구소 권일근 연구소장이 3D 안경의 중요 함을 알고, 열심히 연구에 몰두했다. LG전자는 안 경 쓴 사람들을 고려했다. 또 무게를 줄이기 위한 것을 고민했다. 안경팀이 1년동안 밤새서 만든 결 정체가 바로 LG전자의 3D 안경이다.
◆ 소비자들이 언제부터 만날 수 있는지, 국내 마 케팅 전략은?
- 다음주부터는 매장에 출시될 것이다. 본격적 마 케팅은 LX9500이 시작으로 이뤄진다. 블루레이는 지금까지 초기상품이다보니 번들로 판매할 예정이 다. 다음주 광고를 통해 LX9500 + 블루레이플레이 어 + 아바타 게임이 합쳐진 상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왜 250hz를 낙관적으로 보나?
-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연말까지 시장점유율 목표 가 25%라는 것이다. LG전자는 가슴이 답답할만큼의 도전목표를 받는다.
◆ TV용 앱스토어 계획은?
- TV용 앱스토어를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다. 애플 리케이션이라는 게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긴하다. 과연 TV용 앱스토어가 과연 어떨지 내부적으로 고 민하고 있다. 현재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어필이 많이 되고 있어 대화면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고 민하고 있다.
◆ 소비자들이 TV를 보면서 어느 정도의 시청 후 휴식을 취해야하는지, 시청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 어지러움증은 두가지 이슈가 있다. 크로스톡과 콘텐츠 문제다. 왼쪽과 오른쪽의 깊이를 많이 줄였 다. 아바타의 경우 이런 깊이를 잘 맞춰놨다. 가이드라인은 만들어져있다. 소비자들에게 지속적 인 교육을 통해 안전교육 조치를 취하고 있다. 촬영기술들이 3d 기술이 발전하려면 촬영에 대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크로스톡 이슈는 내부적으로 도 고민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