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최근 스페인 태양에너지업체인 실리켄(Siliken)사와 3년간 최대 1055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리넷솔라측은 "지난 해 스페인 최대 태양광 모듈제조사인 솔라리아사에 약 70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를 공급하는 등 스페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미리넷솔라에 따르면 실리켄사는 스페인의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모듈 제조 전문기업으로 매출액이 4억유로(2009년 기준) 규모에 달하는 대표적 태양에너지 기업이다.
미리넷솔라 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독일,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유럽 지역의 태양광 발전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