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에이엔피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인쇄회로기판 사업외에도 신규사업인 인터넷전화기 판매와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증가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는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전화기 판매사업은 지난해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뒀으며 올해는 인터넷전화기와 블랙박스 사업을 통해 약 500억~800억원의 추가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약 15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계절적 성수기가 하반기인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증가폭은 커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차 전장분야, 알칼리 이온수기 등의 사업도 진행중에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적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