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업체의 적극적인 스마트폰 도입으로 유료아이템 구매 비중이 높은 RPG 등 고사양 게임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통신 및 전자업체 등으로 분산돼 있던 앱스토어 통합이 예상됨에 따라 오픈마켓에서의 모바일 게임 수요가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와이파이(Wi-Fi), 테더링(Tethering), 사이드로딩(Side loading) 등 통신업체의 모바일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게임 다운로드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 절감도 모바일게임 영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환경에 대한 맞춤전략 역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최 애널리스트는 "게임빌의 경영전략이 해외진출 및 플랫폼 다각화에 있다"며 "오픈마켓 활성화에 따른 해외진출 기회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지난 2008년부터 미국 AT&T에 직접 게임을 공급하고, 안드로이드, 윈도우즈 모바일, 바다 등 다양한 OS에 대한 멀티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게임당 스마트폰 변환 작업을 2~4개월 앞당긴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러한 멀티 플랫폼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PTV, PMP, 콘솔까지 적용이 가능해 게임빌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