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의 2010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02억원(전년비 +12.4%), 영업이익 1284억원(+15.5%), 순이익 996억원(+17.9%)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소비 개선으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제품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했으며 생활용품에서 명절효과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아모레퍼시픽의 2010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02억원(+12.4% YoY), 영업이익 1,284억원(+15.5% YoY), 순이익 996억원(+17.9% YoY)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로써, 1~2월 매출 성장률이 약 15%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무리없는 추정치로 보인다.
1분기 실적 호전 이유는 1) 소비 개선으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 제품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였으며, 3) 생활용품에서 명절효과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 중국 고성장 지속 중
동사는 대표적인 중국 내수 관련주로써, 성장 모멘텀은 살아있다고 판단된다. 중국 위안화 매출 성장률은 2010년에도 30% 수준을 나타낼 전망인데, 이는 중국 내수 확대 정책으로 소비 증대 가능성이 높고, 라네즈와 마몽드의 매장 수가 내륙지
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하반기 설화수의 중국 진출, 연내 방판 라이센스 획득 가능성도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6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60,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첫째, 2010년 1분기 예상 실적 호조 뿐만 아니라 2010년 연간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다.
둘째, 중국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셋째,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PER 21배 수준으로, LG생활건강 대비 괴리율이 확대되면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