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4일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라응찬 현 신한지주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라 회장은 1982년 신한은행 출범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을 CEO 자리를 지키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또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사외이사 모범규준을 반영해 이사회의장과 회장직을 분리했다.
새로운 이사회의장으로 선임된 전성빈씨는 경기여고 서강대 영어영문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 조교수로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