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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우량종목 시리즈95] SK에너지(09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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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www.502.co.kr) 애널리스트 김태희 (필명 김태희)

최근 회복 중인 국내 증시의 흐름과 함께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물론 우량주야 언제든지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좋겠지만 아무리 좋은 우량주라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맞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대응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외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시장이 반등하는 지금, 우량주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는 달리 한정된 종목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어떤 종목이 오를 종목인지, 어떤 종목이 우량한지 고르기 쉽지 않다. 그러한 과정에서 외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사실 외인들이 매수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무작정 오르지는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상승 추진력이, 종목이 보유한 모멘텀과 공통점이 있어야 종목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SK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눈이 간다.

SK에너지는 정유와 화학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과거 정유사업을 중심으로 시작한 동사는 자연스럽게 화학회사로 그 사업영역을 넓혔고 90년대 후반에는 본격적인 자원개발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이러한 사업 내용만 해도 국내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성장 가능성이 없는 종목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최근 전기차 테마가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 전기차 테마의 실질적인 수혜주는 전지관련 업체와 모터관련 업체라고 본다. 특히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 전지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전기자동차에서 핵심 부품이다. 그리고 전기차는 저속 차량을 시작으로 올해 중순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나 실용화 속도를 봤을 때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2차 전지 사업에서 SK에너지는 분리막 부분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리막 사업은 4, 5호기 라인이 증설되는 2010년 3분기부터 이익 급성장이 예상된다. 이미 2004년 개발에 성공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세로 접어든 분리막 사업은 SK에너지에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을 부여할 것이다. 현재 시장이 반등 이후 조정을 선택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기에 조정 시 관심을 둬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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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1-651-5023
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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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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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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