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비씨, SC제일, 기업, 신한 등 5개 카드사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 폐지 결정했거나 시행중에 있다.
이미 신용카드사들은 취급수수료를 평균적으로 0.2~0.3%p 인하를 이미 단행했다.
최근 호전된 카드사 경영상황 및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취급 수수료 폐지 또는 인하 압력커졌고 대부업법상 최고 이자율(연율 기준 49%) 준수를 촉구한 공정위 시정조치 이행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 인하에 의한 이자수익 감소 영향은 크지 않다”고 했다.
평균적인 수익 하락폭 1.6%로 가정(취급수수료 인하 폭 0.2%p에 승수효과 8배 적용)했을 경우 신한지주는 연간 약 520억원, KB금융은 약 360억원의 이자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예상 세전이익 대비 각각 1.65 %, 1.44% 수준에 불과해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보다는 경쟁 심화로 인한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수익 하락 추세가 문제라고 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수익은 2009년 초부터 지속 하락 추세에 있다.
업계 전반적인 영업 강화전략과 이에 따른 경쟁심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FY10 평균 수익은 각각 2%p씩 하락을 예상했다.
연간 이자수익 감소폭은 신한지주 1156억원, KB금융 965억원으로 NIM 훼손폭은 신한지주 6.0 bp, KB금융 4.1bp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