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3일 개발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8개 제품에 대해 이스라엘의 페리고(Perrigo)와 이스라엘 시장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페리고는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로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지 50년이 넘었으며 이스라엘 시장 점유율 1위 제약사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5월부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에 대해 오는 2011년부터 세계시장 출시 및 판매를 위해 각 지역별로 현지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상위권 제약사에게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미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 판매망을 구축한 상태다.
또한 이스라엘의 경우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중동 지역과는 별도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각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판매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셉틴 및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판매망을 갖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생산과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