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스포티지R의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첨단사양을 강조하기 위해 스마트 인사이드(Smart Insid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PPL, SNS,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스포티지R'의 신차붐 조성에 나선다.

또한, 젊은 층이 밀집하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스포티지R을 전시해 초기 노출을 극대화하고, 전국 300여 대의 시승차를 전국 주요 거점에 배치하는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포티지R 출고 고객들에게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5년 10만km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에 테크노 오렌지, 일렉트로닉 옐로우, 빈티지 블루, 샌드 트렉, 미네랄 실버, 시그널 레드 등 스포티지R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6종의 새로운 외장 컬러를 개발, 적용했다"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은빛 실버, 순백색, 체리 흑색 컬러까지 총 9가지의 외장 컬러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스포티지의 컬러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스포티지R』을 올해 국내 3만7000대, 해외 10만3000대 등 총 14만대를 판매하고, 해외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1년부터는 국내 4만8000대, 해외 19만2000대 등 연간 24만대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북미, 유럽 지역으로 수출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티지R의 가격은 ▲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