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맥컬럼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은 의료보험개혁법에 반대하는 9개 주의 검찰총장과 공동으로 의회를 통과한 의료보험개혁법안 저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플로리다주 검찰 대변인이 밝혔다.
맥컬럼 검찰총장은 "어제밤 하원에서 통과된 의료개혁법안은 미국의 헌법을 위반할 뿐 아니라 각 주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준비된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
맥컬럼 검찰총장은 공화당 소속이다.
그는 "오바마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의보개혁법안이 정식 법률로 발효될 경우, 플로리다를 비롯해 사우스 캐롤라이나, 네브라스카, 텍사스, 유타, 펜실베이니아, 워싱턴, 노스 다코다, 사우스 다코다, 알라바마주를 대표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