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관영 TV는 원 총리가 서구 재계 지도자들에게 "모든 책임있는 국가와 기업들이라면 무역 및 환율 전쟁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원 총리는 중국은 무역과 국제수지 면에서 균형을 추구하여 수입을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다국적기업들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금융시스템의 체계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재의 상대적으로 건강한 금융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면서, 글로벌 금융 위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 총리는 향후 생명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장기적으로 내수를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