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가 춘분절 대체휴일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증시는 은행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3주 최고치로 올라섰다.
대만 증시는 주말 뉴욕 증시의 약세에 에이서를 비롯한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1% 가깝게 하락했으며 홍콩 증시 역시 2% 가깝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3074.58포인트로 마감했다.
주말 인도 중앙은행의 깜짝 금리인상 발표에 분위기는 위축됐지만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 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구워타이 증권의 서 인휘 애널리스트는 "인도의 금리 인상 소식이 중국 시장에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0.78% 하락한 7835.98포인트에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반락과 함께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이날 에이서는 부품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1% 가깝게 하락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 시간오후 3시 현재 1.84% 하락한 2만 977.75를,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도 1.77% 하락한 1만 2045.38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인도의 금리 인상으로 긴축 우려가 확산되면서 은행과 부동산주가 급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