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사설을 통해 "인터넷에 대한 규제는 국가적인 문제"라면서, "유감스럽게도 구글의 최근 행보는 중국에서 사업 확장이 아니라 문화나 가치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신화 통신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포르노나 도박, 국가 전복 기도와 같은 불건전한 내용을 담은 인터넷 콘테츠에 대해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화통신은 "구글이 이번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일종의 위기 정책이지만 엄청난 실패를 초래할 수 있는 역효과를 불러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인터넷 시장이 4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구글의 결정과 관계 없이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번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