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2일 KOTRA와 무역협회 등 범국가적 수출지원 틀에 SW가 포함되도록 하는 등 SW해외진출지원정책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SW협회 중심의 한계를 극복키 위해 해외네트워크와 수출경험이 많은 KOTRA와 무역협회를 전면 배치하고 SW수출지원 기증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로써 지원체제가 이벤트 위주의 일회성 지원에서 현지 마케팅, 네트워킹 지원 등 지속적 영업지원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지경부는 SW수출액과 같이 SW해외진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KOTRA등 해외 거점에 SW수요발굴 의무를 부과해 이를 직무평가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 수요발굴을 독려하고, 시장정보제공, SW현지화, 네트워킹 지원 등 시장개척지원도 강화한다는 Two-Track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UN이나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처별 산발적 지원도 하나로 모으는 ‘SW수출지원 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유정열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국제기구와의 협력 추진과 더불어 KOTRA의 해외정보포털, 해외진출 컨설팅 등 해외 SW시장정보와 맞춤형 SW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