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하원의 건보 개혁안 토론 종결 투표 결과 찬성이 224표로 최종 승인을 위한 의결정족수 216표를 넘어섰다. 하원을 통과한 개혁안은 곧바로 상원으로 회부되고 상원은 이미 승인한 바 있어 최종승인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교보증권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건보개혁이 최종 통과되면 보험 접근성이 확대되고 오리지널 약가인하 가능성이 나타날 것"이라며 "의약품 가격인하를 통한 보장성이 확대되며 제너릭 의약품의 사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개혁안 내용에 따라 약감절감 및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건보개혁 통과시 제네릭 업체에 수혜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기업으로는 올해 완제품 수출을 앞두고 있는 한미약품,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70% 가격정책을 계획하는 셀트리온 등이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