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그리스 사태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유로화가 급락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인도 역시 갑작스레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 대비 11.91포인트, 0.71% 내린 1674.20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421억원 가량을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도 22억원을 동반 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49억원 순매도세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인 가운데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인 가운데 철강금속업과 증권업등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업과 종이목재업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중 삼성전자는 0.87% 하락 출발했고 POSCO와 한국전력도 각각 1.46%, 1.30% 하락하고 있다.
신한지주와 KB금융도 각각 1.32%, 1.97% 떨어지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는 1.03%, 현대모비스는 0.34%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0.32포인트 내린 527.2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타계에서 매도세로 대응하고있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들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는 0.36% 하락하고 있고 포스코ICT와 태웅도 내림세다.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는 상승 출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단기조정은 있을 것이나 상승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지난 주말 인도의 금리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조정에 받아 소폭의 조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선물이나 옵션이 매수세를 보이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는 있는것은 사실이라 상승기조는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