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탐방결과 올해‘재생펄프’ 20만톤 신규 증설과, 2009년 7개였던 폐지회수센터를 15개까지 확대하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차이나하오란의 폐지회수센터는 총 7개로 폐지회수량 역시 70만톤 수준이지만, 2010년 15개, 2011년 27개, 2012년 35개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350만톤 수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강삼각주 지역내에서 폐지재생부문 시장점유율을 50%(현재 MS 1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제지시장 대비 여전히 성장을 지속중인 중국 제지시장과 차이나하오란의 높은 성장력을 감안시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