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은 "23일 무디스의 국내 방문 일정이 예정돼 있고 단기 이벤트성이 강하지만 이번 방한 중 국가 등급의 유지 가능성만 부각돼도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무디스 방한은 시장과 외국인 동향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은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IT와 자동차 등 외국인 선호주 중심의 긍정대응은 이어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민 팀장은 "시기적으로 국가신용등급의 영향을 점검하기 이르지만 상반기 중 MSCI 선진시장 편입 이슈가 있고 최근 외국인 순매수 강해 무디스 재료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리스 문제의 해결 기대가 있고 미국 증시 상승과 원화 강세 요인, 선진시장 편입 및 국가 신용등급 기대 등이 긍정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