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난 1월부터 프런트페이지의 쇼핑박스 월광고료를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했고 2월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단가를 상품별로 10~20% 올렸다”며 “2/4분기에는 성수기이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월드컵 등 이벤트도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21.2%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1/4분기 영업이익은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2010년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8% 감소한 721억원으로 예상된다. 2009년 11월부터 검색광고 대행사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한 효과가 전부 반영되면서 비수기임에도 1/4분기 검색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계절적 비수기와 광고 단가 인상에 대한 저항으로 디스플레이광고와 쇼핑 매출이 전분기대비 11.1%, 6.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4분기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7% 증가해 컨센서스인 165억원을 4.6%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건비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2.3%p 하락한 23.9%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4분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일회성손실이 제거되면서 전분기대비 각각 40.7%, 38.3% 증가한 180억원과 130억원으로 예상된다.
- 광고 단가 상승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
다음은 2010년 1월부터 프런트페이지의 쇼핑박스 월광고료를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했다. 2월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단가를 상품별로 10~20% 올렸다. 1/4분기는 비수기여서 광고단가 인상이 수요 감소를 감소시켜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이 감소했지만, 2/4분기에는 성수기이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월드컵 등 이벤트도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21.2%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NHN의 쇼핑캐스트 입찰 결과 단가가 대폭 상승했는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다음이 향후 입찰 방식을 도입할 경우 추가적인 단가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CPC 검색광고 상품 확대로 검색광고 매출 다시 레벨업
4월에 프리미엄링크 상품이 CPM에서 CPC로 변경될 예정이다. 스폰서링크(오버추어 CPC검색광고) 바로 아래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선호도가 높아 판매 가격이 상승해 매출 증가할 전망이다. 통합검색쿼리당 매출액이 NHN대비 절반수준이었으나 오버추어로의 CPC검색광고 대행사 변경과 CPC 광고 상품 확대로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림1 참조). 다음은 2009년에 검색광고 매출에서 프리미엄링크의 매출 비중은 약 10%였으나 15%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