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스팩1호가 일찌감치 상한가에 도달한 이후 미래에셋스팩1호도 오후들어 급등세를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섰다.
대우증권스팩도 8% 넘게 올라서며 동반 강세를 보이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미래에셋스팩1호와 현대증권스팩1호가 7820원과 2885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대우증권스팩은 3900원에 거래되면 전일비 300원, 8.32%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팩이 단기적으로 급등할 요인이 없다고 보면서도 현대증권의 경우 유통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 미래에셋은 유통가능 기관 매도세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수급상 호재로 언급하고 있다.
다만 SPAC의 특성상 펀더멘털 호전 요인이 없어 단기 투기성 매물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