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장은 "병아리가 알을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병아리 자신과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고 한다"며 "이렇듯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노력이 중요한 것은 물론 밖에서도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님들의 도움은 껍질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해운 시황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질책과 함께 이해를 당부한 셈이다.
남사장은 이같은 경영방침을 토대로 10년 뒤에는 매출 35조원 규모의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변신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남사장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관련, "호랑이를 잡기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가겠다"며 "자원보유국인 러시아 브라질 등에 진출해 서로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