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8일 펀드가 보유한 후순위채 5000억원 가운데 경남·광주은행의 후순위채 2000억원을 시장에 매각하기로 했다.
주로 한국은행 차입금으로 조성된 자본확충펀드는 지난해 3월 말 은행의 자본확충을 돕기 위해 은행이 발행한 약 3조9000억원 어치의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을 매입했다.
금융위는 이를 5년에 걸쳐 갚기로 했고, 이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2000억원을 우선 매각하는 것이다.
이날 종가(민평금리 5.5%)를 기준으로 내일 오전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