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18일 정부의 대책에 대해 논평을 통해 "정부의 이번 대책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중견기업을 다수 양성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중소기업으로 양극화된 호리병형 산업구조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중견기업의 대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이것이 다시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을 촉발함으로써 그동안 정체됐던 기업부문의 성장판이 열리고 경제 전체의 성장도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상의는 "세계적인 중견기업을 많이 양성할수록 양질의 일자리 또한 다수 창출될 것이라는 점에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 의미있고 시의적절한 대책"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이번 대책의 성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법령의 입법에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달 말 제 3차 중견기업위원회(위원장 : 운산그룹 이희상 회장)를 개최해 정부의 지원대책 등을 토대로 우리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일류를 향한 기업가정신을 새롭게 다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