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기술투자(한기투)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SBI코리아홀딩스 다까하시 요시미 회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까하시 요시미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와세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8년 노무라 증권에 입사해 1992년부터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소프트뱅크파이낸스코리아 대표이사(2000~2005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2005~2006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스위스자산운용 이사와 SBI프라이빗에퀴티 대표이사 및 SBI코리아홀딩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증권을 설립(1999년)해 2004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 성공적인 운영으로 국제 금융인으로서의 글로벌 감각과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는 취임사에서 “SBI그룹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한국기술투자의 탁월한 투자 경험을 융합해 한국 벤처∙중소기업 발전을 견인하는 투자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