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면서 부동산주들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4월 주가지수 선물거래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혼하이를 비롯한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3.04엔, 0.21% 하락한 1만 823.9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2개월 최고치로 상승한 데 따른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며 개장 전 발표된 대기업 업황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특히 모간스탠리가 부동산주에 대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미쓰이 부동산이 3% 가깝게 하락하는 등 부동산주의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10시 42분 현재 0.23% 상승한 307.4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4월 주가지수 선물거래의 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42% 상승한 7880.6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2% 하락한 2만 1380.47을,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0.04% 하락한 1만 2226.43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미국 증시의 오름세로 혼하이를 비롯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