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2/4분기에 이르러 제조업 업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예상한 기업들보다 1.6%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재무성은 18일 발표한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 보고서를 통해 1/4분기 일본 대기업 전산업의 경기실사지수(BSI)가 전분기 마이너스 1.9에서 마이너스 2.로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 제조업 BSI가 13.2에서 8.9포인트 하락한 4.3을 기록했으며 대기업 서비스업의 BSI는 마이너스 10.7에서 마이너스 6.3포인트로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대기업 전산업의 올해 2/4분기 BSI 예상치는 마이너스 1.6으로 약간 개선된 이후 3/4분기에는 6.8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됐다.
전분기 조사에서는 대기업 전산업의 2/4분기 예상치는 0.1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산업의 설비투자는 2009/10 회계연도에 25.3% 감소할 것으로 전망이 악화됐다. 지난 4/4분기 조사 당시 대기업들은 이 기간 설비투자가 2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회계연도 상반기 28.1% 감소에 이어 하반기에는 22.5%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 설비투자는 34.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비제조업 설비투자는 19.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들의 BSI는 향후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대답한 기업들의 비중에서 악화될 것이라고 본 기업들의 비중을 빼서 작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