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유로 및 달러 위기 주제 컨퍼런스 연설에서 최후 보루로서의 대출기관 역할과 규제 및 감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리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피셔 총재는 특히 "강력한 규제 및 감독권한 없이 효율적인 통화당국이 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금리 기조 유지에 따른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며 "언젠가 정책변화를 해야 할것이라면서도 아직은 그럴 시점이 아니다"라고 잘라말했다.
피셔 총재는 미국 경제 회복세가 지지부진한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은 진행 중이라며 다만 실업률은 여전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