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삼성석화는 향후 약 7개월 간 프로세스 디자인 패키지와 베이직 엔지니어링 페키지 등 공장의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증설 이후 전공정의 성능 보장 작업을 수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삼성석화는 국내 PTA 업체 중 공식적인 첫번째 기술 수출업체가 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소수에 그치고 있는 PTA 기술 라이센서로의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삼성석화 관계자는 "지난 2007년 말 해외주주였던 BP와의 합작관계를 청산한 이후 삼성 독자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하여 왔음. 2008년 초 라이센싱 사업을 발족하여 프로세스 라이센싱, 기술 컨설팅, 교육, 생산성 향상 단위 프로젝트 사업을 조직하고 활동 중"이라며 "특히 기존의 PTA 공정과는 차별적인 신공정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석화는 이번 계약을 필두로 인도, 중동, 남미 등 PTA 신증설 시장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