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드레우 총리는 이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주제 마누엘 바호주 위원장과 회동한 직후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여의치 않을 경우 필요하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이어 "우리는 모든 옵션을 오픈했다"며 "유로존이 이 문제를 잘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또 계속해서 그리스의 차입비용이 너무 높을 경우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그리스가 유럽연합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바호주 위원장은 그리스 상황이 보다 안정됐다고 평가하고 EU 회원국들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 메카니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로존은 필요한 경우 그리스를 지원할 능력을 갖고 있으며, 시장은 그리스 지원 시점에 대해 추측할 필요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