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상보다 큰 폭 하락한 것으로 에너지 관련 비용이 급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7일 미국 노동부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마이너스 0.2%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 상승률 역시 4.4%에 그치며 전망치인 4.9%를 하회했다.
에너지 가격이 2.9% 떨어지며 7개월래 가장 큰 폭 내렸다. 이 중 가솔린 가격이 7.4% 하락한 것으로나타났다. 식품 가격은 0.4% 올랐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를 기록해 예상치인 0.1%에 부합했고 전년 대비로도 1.0%로 집계돼 예상치인 1.0%와 동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