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이틀러 이사는 EMF와 관련된 질문에, "회의적으로 생각" 한다며, 새로운 기금을 창설하기보다 기존의 기구를 강화시키는 것이 낫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위르겐 슈타르크 ECB 정책이사 역시 이달 초 EMF창설이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들에 부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반대 의사를 표시한 바 있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악셀 베버 총재 역시 이 같은 조치가 "비생산적"이며, 그리스는 예산 계획안을 충실히 이행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러고 지적한 바 있다.












